인추협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사랑의 일기 안전 소감문집 제작 배부
  • 조인숙 기자 승인 2020.12.17 17:20:01
▲지난 2019년 6월 23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대동초 윤창빈 어린이(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대통령부인 김정숙 여사에게 사랑의 안전일기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책자를 전달하고 있다.ⓒ인추협

- '2020 사랑의 일기 큰잔치' 수상자 안전 소감문 수록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에서는 '2020 사랑의 일기 큰잔치' 수상자들의 안전 소감문을 엮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라는 모음집을 600부 제작하여 각 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책은 사랑의 일기 큰잔치 공모에서 수상한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교사, 일반인들이 안전에 관한 소감을 모은 것이다. 작년에도 똑같이 안전 소감문을 발행했는데 주로 화재 예방, 태풍, 폭우, 홍수 등의 자연 재해 예방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포함됐다. 

하지만 올해의 안전 소감문에는 유괴 예방, 화재 예방, 교통사고 예방과 미세 먼지 예방, 태풍 등의 자연 재해 예방에 관한 내용도 있었지만 단연코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활동에 대한 체험담이나 소감이 반 이상을 차지했다.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은 "이 책을 통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안전 시설 보수, 안전에 관한 제도 개선, 안전 교육, 안전 정책 개선 등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고 사랑의 일기 가족들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의 위험에도 코로나19 감염 예방 챌린저 활동을 통해 안전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추협은 이 책자을 청와대, 국무총리실, 교육부, 행정안전부, 질병관리청과 '2020 사랑의 일기 큰잔치' 후원 기관인 각시도청, 시도의회, 시도교육청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이 책은 한진에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한 후원금으로 제작하여 비매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나 이후 2019년 안전 소감문과 2020 안전 소감문을 다시 재편집하여 출판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인추협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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