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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논객닷컴 입력 2020.10.26 10:10   

인추협 명예 이사장 권성(전 헌법재판관) ‘청강 근사록출간!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 이하 인추협)의 명예이사장인 권성 전 헌법재판관이 청강 근사록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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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월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직을 마친 뒤, 그가 과거에 쓴 논어와 노자의 해설서를 틈틈이 다시 읽어 세상에 내놓은 책으로 고전을 읽으며 느낀 소회를 되짚고 코로나 사태를 맞은 현대인에게 그가 들려주는 동양 고전 해설 이야기이다.

안 것 같기도 한데 실은 그 앎이 너무 희미해서 안다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모른다고 하기도 어려운 그런 상태인 깨달음이 있다. 나중에 이르러 홀연 그 앎이 제대로 된 것이구나 하고 뒤늦게 깨닫게 되는 수가 있다. 그래서 이런 깨달음微覺晩覺(미각의 만각)’ , ‘희미한 깨달음의 뒤늦은 깨달음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이렇게 부르면 깨달음이라는 말을 반복하는 형식이 되어 마치 같은 말을 반복하여 눈길을 끌려고 하는 말장난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 뜻은 그보다는 훨씬 진지하다. - 깨달음의 뒤늦은 깨달음 중

권력이 선거를 통하여 평화적으로 교체되고, 피의 숙청이 뒤따르지 않는, 문자 그대로의, 자유민주주의 시대는 功成不居(공성불거) 할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시대인가. 자유민주주의는 功成身退(공성신퇴)를 가능하게 하는 唯一無二(유일무이)한 길이다. - 노자(16) 공성신퇴 중

저자 권성은 변호사로서 호는 청강이다. 충청남도 세종시 전동면 출신으로 경기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시 8, 헌법재판소 재판관,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 인하대법학전문대학원 원장,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이사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인추협 청강학당 훈장이다.

신간 <청강 근사록>은 청강수운 4권으로 논어, 노자, 한비자, 사마타호흡법을 소개하고 있다. 작금의 현대인은 고전으로의 여행이 꼭 필요하다. 선인이 간 길을 따라가 보며 시대상을 생생히 그려내면서 인간의 열망과 욕구를 농밀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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