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4시 16분 1분간 세월호 참사 6주기 맞아 희생자 추모 묵념
ipn뉴스  |  ipip519@gmail.com 승인 2020.04.17  11:49:56

[ipn뉴스 ]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중에도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였다.

 인추협에서는 2014년 세월호 참사 직후 전국에서 최초로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에 세월호희생자민간합동분양소를 설치할 것을 세종시에 건의하고 세종시가 받아들여 범국민 생환기원·추모 촛불집회를 진행하였었던 것을 상기하며 4월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전국의 인추협 가족과 함께 추모 행사를 진행하였다.

 240611_207495_537.jpg 
▲ 2014년 4월 18일 19시 조치원역광장에서 진도 침몰 사고 희생자 추모식 때 시민들이 자진참여 묵념하고 있다.

 고진광 이사장은 “벌써 6주기가 되었으며 인추협이 안전을 지겨울 정도로 강조하여도 결코 지겨운 것이 아니어야 한다. 국가 차원의 범국민 추모 기간을 설정하고 이 기간 동안 모든 국민들이 오늘의 아픔을 함께 하고 나아가 더 이상의 참사의 악순환을 끊을 분명한 대책을 강구할 것을 제안한다.”고 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40611_207496_5320.jpg 
▲ 2014년 4월 18일 14시 사랑의 일기연수원에 마련된 추모의 탑에서 자진 참여한 세종시민들이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추모의 탑은 LH공사에 의해 강제 철거되어 현재 없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