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촉촉한 단비속, 앙코르 고진광 팬사인회 개최
고진광의 "행복한세상만들기’ 함께 한다는 독자들의 요청에 화답
 
신영수 기자
촉촉한 단비가 내리는 일요일 오후 앙코르 고진광팬사인회가 개최된다. 

4월 13일 오후 4시이고 장소는 지난 3월 24일 40년 서점역사상 1일판매. 단일품목판매 최고치(416권)를 달성한 홍문당(초치원역광장앞)서적이다. 
 
▲     ? 중앙뉴스

 
 
 
 
 
 
 
 
 
 
 
 
 
 
 
 
 

당초 고진광(세종시재경향우회연합회장이자 충청향우회 당연직공동대표)은 “책은 서점에서 팔아야 한다. 

그리고 어려운 지역경제에 일조하고 싶다”는 뜻으로 주변의 출판기념회 권유를 뿌리치고 저자사인회를 가짐으로써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기도 했는데 결과 의도는 적중했다.

그리고 이후 소식이 전해지면서 당시 사인회에 참석 못한 많은 독자들이 아쉬움을 전해왔고 무엇보다도 ‘고진광의행복한세상만들기’내용에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들이 쇄도하면서 출판사(정음서원)가 고진광대표를 설득히므로써 다시 자리가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오늘 ‘고진광앙코르팬사인회’는 단순한 저자와의 만남을 떠나 우리사회를 보다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시민들 각자가 행동에 나서게 되었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고진광카톡에 소개된 한 독자의 메시지를 소개한다.

<고진광의 행복한세상만들기>를 보고 이렇듯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도 있었구나! 정말 감동이다. 30년~ 한 시민으로서 추호의 사적인 욕심도 없이 자신의 모든 열정과 지혜를 시민운동에 바칠 수 있었다니(돈밖에 모르는 이런 세상에서)...!!

출향인으로서 고향의 발전에 대한 희망과 바램은 거의 누구나 다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분처럼 주인답게 항상 동분서주하면서 마음을 썩이는 이는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