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와 서울 서초구 언남중학교(교장 김문식)가 지난 7~8일 양일간 강남지역 내 6.25참전용사 50여 명의 집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인추협은 “언남중학교 10개 학급 230명의 학생들이 5명씩 조를 이뤄 강남지역내(강남, 서초, 송파) 6.25참전용사 50여분 댁을 직접 방문해 안마, 청소 등을 했다”고 9일 밝혔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이 겪은 전쟁이야기를 들으면서 ‘살아있는 역사공부’를 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한 학생들은 “평소 말로만 듣던 북한 간의 전쟁을 실감했다”며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오늘날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인추협은 지난 2011년부터 청소년들과 함께 6.25참전용사돌봄사업으로 세대공감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