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인성교육메카’로 2014대한민국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사랑의일기연수원이‘2014사랑의일기학교’ 개교식을 5일 개최했다.

이날 개교식에는 조치원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비롯하여 세종시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정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식목일이기도 한 이날 학생과 학부모들은 일기박물관, 꿈의방, 최근에 개관한 세종시민기록관들을 둘러보고 나서 연수원운동장에 꽃과 나무, 잔듸들을 심고 연수원을 새롭게 단장하였는데 아이들은 손수 흙을 파고 심은 사철나무에 본인의 이름표를 새기어 앞으로도 본인 실명제로 나무들을 돌보고 가꾸어 갈 작정이다.

이어서 가족들이 함께 소통.공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에그드랍(기본재료만 가지고 옥상에서 생계란을 떨어뜨려 깨지지 않게 만드는 창의.협동심 배양 게임)등을 포함해 4월 5일 일기에 담을 내용들을 빼꼭하게 채웠다.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사랑의일기연수원에서의 하루는 더 없이 맑은 체험이었다. 조치원중학교 김은순담당교사는 “사랑의일기연수원은 시설이 현대적이지는 않지만 따뜻함과 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심신이 지친 요즘 아이들에게 안성맟춤”이라며 다음 일정에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