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세종시민기록관과 유공자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열린다.

이번 공청회는 세종특별자치시의정회와 사랑의 일기연수원이 주최하고, 사랑의 일기연수원 고진천 원장이 발제를 맡는다.

그리고 오영제(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원장), 임선빈(세종시 예술인총연합회 회장), 임청산(전 공주대학교 학장), 이진희(전 세종시의원, 현 의정회 부회장), 윤 소(아주경제 국장), 조영준(인추협 국장)등 6명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공청회를 준비하는 한 관계자는 "그동안 세종시 출범에 이르기 까지 기여를 한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차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시민기록관을 만든 취지를 살려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다시 일어섰다. 그동안의 투쟁사를 다시 엮고 한 분 한 분을 헌정했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 토론자들은 세종시민기록관과 세종시 설치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의 필요성에서부터 조례안의 내용과 방법, 범위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공청회는 3일 오후 2시 사랑의 일기연수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