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신현구 기자 = 세종시민투쟁기록관과 세종시 설치 유공자 지원조례 공청회가 3일 오후 2시부터 세종시 사랑의일기 연수원 강당에서 개최된다.


세종시 의정회(회장 장래열)와 세종시민투쟁기록관이 주최하고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와 사랑의일기연수원이 후원하는 이번 공청회는 고진철 사랑의일기 연수원장이 발제자로 나와 '세종시민투쟁기록관과 세종시 설치유공자 지원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제기한 뒤 토론을 갖게된다.


이날 토론에는 오영재(고려대 행정대학원장), 임성빈(세종시 예술인총연합회장), 임청산(전 공주대학장)한종열(세종시 노인회장), 황순덕(전세종시의원), 이진희(의정회 부회장)씨 등 현직의원및 공무원 등 9명이 참석한다.


세종시는 지난 2004년 신행정수도 후보지로 충남 연기를 비롯,공주,청원지구가 선정됐지만 헌법소원 제출,위헌판결,167건의 집회(연인원5만여명)에 이어, 2005년 '행정줌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공포, '원안과 수정안 논쟁'등 출범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의 희생과 눈물, 아픔을 딛고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희생을 아끼지 않았던 유공자들을 기록하기 위해 2012년 세종시 출범을 기념하며 논의되기 시작된 '세종시민투쟁기록관'은 올 1월27일 1차 개관식을 가졌으며, 이같은 시민들의 노력을 영원히 기록하고자 이번에 '세종시 건립 유공자 지원조레 제정'을 추진을 위해 공청회가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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