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 정부기관 이전완료시 건설청 세종시로 이관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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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신현구 기자 =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하 인추협) 대표가 자신의 책 '고진광의 행복한세상 만들기'책 출간과 관련, 오는 24일 '저자와의 만남'시간을 갖는다.


고 대표는 "안철수 신당측과 세종시장 출마문제로 입당을 고민하던 중 갑자기 민주당과 합당해 지금까지 많은 고민을 해왔다”며 “사람들을 동원, 세를 과시하는 출판기념회보다 서점 주인도 이득을 볼 수 있도록 서점에서 '저자와의 만남‘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고 대표가 쓴 이 책은 총 292쪽으로, 세종시민의 투쟁기록관, 향우회장 18년 등 ‘세종시 이야기’와 4대악 근절을 위한 자원봉사계의 대응방안,국민갈등 해소를 위한 작은실천운동제안 등 ‘기고문과 강연문’,그리고 반성하는 어린이는 비뚤어지지 않는다는 ‘1990년 이야기’ 등이 자세히 기록돼 있다.


특히 이 책에는 세종시가 주도적으로 세종시 실정에 맞게 건설하기 위해서는 올해말까지 정부기관이 모두 이전되면 건설청이 세종시로 이관돼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어 정치적인 신념도 밝히고 있다.


한편 고진광 ‘저자와의 만남’은 24일 오후 2시 조치원읍소재 ‘흥문당 서점(044-862-0064)’ 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