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기자  |  kjh@newscj.com 2015.07.21 07: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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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종시 2·3차 심사설명회가 지난 18일 세종시 사랑의일기연수원(세종시 금남면 금병로 670)에서 열렸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오늘을 반성하며 내일을 계획하는 일기쓰기 통해 건강한 사회 만든다”
세종시 사랑의일기연수원서 ‘2015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종시 2·3차 심사설명회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사랑의일기 큰잔치가 세종시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는 1991년부터 사랑의 일기운동을 꾸준히 실천해오면서 매년 공모와 시상을 겸한 큰잔치를 개최했다.  

최근엔 ‘2015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종시 2·3차 심사설명회가 지난 18일 세종시 사랑의일기연수원(세종시 금남면 금병로 670)에서 열렸다.  

고진광 대표는 “오늘을 반성하며 내일을 계획하는 일기쓰기를 통해 가족 공동체,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생활운동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의일기 큰잔치 참가학생 및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2·3차 심사과정안내 및 3차 과제물(가족신문 만들기)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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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가 지난 18일 세종시 사랑의일기연수원에서 열린 ‘2015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종시 2·3차 심사설명회에서 일기쓰기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1991년부터 2014년까지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전국적인 공모와 시상을 시행해온 인추협은 일기를 통한 인성교육의 지역확산운동을 1990년대 초, 충남연기군에서 시행한 바 있다.

그 결과 명동초등학교 박재원(현 특허청 근무), 연흥초등학교 고준일(현 시의원), 교동초등학교 황미자(현 교사) 등 사랑의 일기로 성장한 친구들이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중추역할을 하고 있다.

고진광 대표는 “지난 25년간 꾸준히 ‘사랑의 일기장’을 제작 배포해, 일기쓰기를 통해 하루생활을 돌아보면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내면적 성찰과 주변과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주제별로 특수 제작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일기 연수원은 인성교육시설로 인추협이 사랑의 일기를 통해 체험적 인성교육을 실시하고자 2003년 5월 개원한 곳이다. 역사일기부터 어린이일기까지 비치된 ‘일기박물관’, 세종시가 설립되기까지 시민들의 눈물이 기록된 ‘세종시민투쟁기록관’과 ‘생활사전시관’등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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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가 지난 18일 세종시 사랑의일기연수원에서 열린 ‘2015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종시 2·3차 심사설명회에서 일기쓰기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