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과 사랑의 나눔을 갖춘 사랑의일기 어린이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2/25 [07:40]

▲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왼쪽)이 베이비박스 운영 교회에 사랑의일기큰잔치 수상자 어린이들이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인성과 사랑의 나눔을 갖춘 사랑의일기 수상자 어린이들의 고운 마음이 화제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이사장 고진광)에서 지난 21일 서울에서, 지난 22일 세종시에서 사랑의 일기 큰잔치를 개최하고 사랑의 일기 공모에 입상한 수상자에 상장을 수여하였다.

이 시상식에서 이웃 사랑 마음 모으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수상자들이 이웃을 생각한 선물모으기 행사를 가졌다.

수상자들은 귀마개와 목도리, 모자, 장갑 등의 방한용품과 문구류, 장난감 등 50여 점의 선물을 모았고, 이 선물들을 소외된 어려운 친구들에게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사랑의일기큰잔치 수상자 어린이들이 마련한 선물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인추협에서 음성 꽃동네 천사의집으로 선물을 포장해 부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선물을 전달받은 인추협에서는 12월 24일에 이 선물들을 둘로 나누어 크리스마스 선물로 한 상자는 음성 꽃동네 천사의 집에 우체국 소포로 발송하였고, 또 한 상자는 금천구 시흥동에서 위기영아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이종락 목사 운영)에 직접 전달하였다.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은 "선물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베이비박스에 오늘도 새새명이 입양되었다는 소식과 지금까지 1,512명이 입양되어 갔다는 놀라운 소식도 듣게 되었다."라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