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사랑의 일기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대표 일기가족 - 강릉 황지영 가족
 
박현식 기자 기사입력 2018/12/21 [22:02]

▲ 사랑의 일기 쓰기 수상자 가족 = 정초의(율곡초2), 황지영(엄마), 정초하(율곡초6)     ©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이정현 기자 =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21일 4•19혁명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8 사랑의일기큰잔치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자로 정초하 학생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우리나라 기록문화의 소중함을 사랑의 일기가 이어가고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저도 일기를 쓰며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도 "미래를 꿈꾸는 소중한 자신만의 공간이다."며 꾸준히 일기 쓰기를 당부했다. 황지영(정초하(율곡초6), 정초의(율곡초2) 엄마)씨는 자녀에게 그림일기부터 지도하여 8년 정도 일기 쓰는 습관이 되니 일기가 독서록이 되기도 하고, 비밀편지가 되기도 하고, 반성의 글도 되어 좋다며 일기를 통해 기록의 중요성과 메모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인추협이 전국 건강한사회 만들기운동을 펼치는데 일기쓰기 지도를 통해 인성교육에 앞장서는 단체로 원주열린학교(교장 박현식)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