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사랑의일기큰잔치, 중국 조선족 수상자 참석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2/17 [19:10]  

2018121705032660.jpg

▲ 중국조선족 소년보 2018년 조선대계렬활동 표창대회   ©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고진광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이사장(이하 인추협)은 17일 "중국 길림성 연길의 소년보사가 주최하여 중국 조선족 학생과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19년째 사랑의 일기 공모 행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올해도 중국 연길에서 12월 7일 시상식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하였다."라고 밝혔다.

 

중국 사랑의 일기 공모에서 선발된 학생 10명과 지도교사 10명이 인추협에서 주최하는 ‘2018 사랑의 안전일기 공모’에 응모하여 그 중 학생 1명(김소혜, 중국 길림성 장춘시 록원구 조선족소학교 6학년)이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에 선정되었으며 수상 학생과 지도교사, 소년보사 관계자들이 12월 21일 2018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 직접 참석해 수상할 예정이다.

중국 길림성의 조선족 학생, 지도교사의 참여는 2000년부터  이어져 왔다. 

 

인추협은 중국 조선족 사랑의 일기 공모 행사를 후원해 오고 있으며 2000년에는 이 행사를 통하여 북한의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일기장을 보낸 바 있다.

 

2018121710011669.jpg

▲ 중국조선족 소년보 2018년 조선대계렬활동 표창대회 ©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2018 사랑의 일기 큰잔치’는 인추협에서 주최하는 2018 사랑의 안전일기 공모 시상식으로 오는21일 오후 3시에 4.19혁명기념도서관(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17)에서 개최된다.

 

 인추협에서는 ‘건강한 가정, 안전한 나라’의 슬로건을 내걸고 ‘사랑의 안전 일기장’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으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일기쓰기를 통하여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고 안전의식을 생활화하는 가정의 학생, 일반 시민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행사를 1992년부터 27년째 계속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날 개최되는 ‘2018 사랑의 일기 큰잔치’ 행사에서는 사랑의 안전일기 공모에서 입상한 수상자를 시상하고 건강한 가족과 안전한 가정의 가족 작품을 전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