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사랑의 일기 큰잔치 개최…文 대통령 축하메시지 전달

고진광 대표, “사랑의 일기쓰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지겠다”

입력 2018-12-24 17:47 수정 2018-12-24 17:47                         

인추협 고진광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 인추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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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광 인추협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인추협]
    
서울과 세종지역에서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대표 고진광)가 지난 21일 사랑의 일기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울시 종로구 4.19혁명 기념도서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사랑의 일기 안전일기 공모에서 입상한 수상자를 시상하고, 건강한 가족과 안전한 가정의 가족 작품을 전시했다.

인추협 고진광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 사랑 안전일기 공모 수상자와 가족 200여명께 특히, 이행사에 참석 해주신 중국 사랑의 일기 공모에서 선발된 학생 10명과 지도교사에게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 다.
 
고 대표는 이어 “우리 사랑의 일기장 속에서 잘한건 일로 발전 시키고 잘못된 부분은 반성하는
   
기회로 삼는 아주 귀중한 자산“이라며 ”여러분을 비롯한 국민 모두가 일기자을 쓰도록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2018 사랑의 일기 큰 잔치를 축하 한다”면서 “일기는 잘 한일에는 자부심을 갖게 되고 부족한 점은 반성하게 되는, 오늘과 다른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힘을 얻게된다” 며 “일기는 어떠한 이야기도 들어주는 고마운 친구이자 꿈을 찾게 해주는 선생님”이라고 밝히면서.  

“일기를 포함한 기록문화가 사랑의 일기 운동으로 이어지고 있어 자랑스럽다. 이계기를 살려 한중교류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부겸 행안부 장관도 “선인들이 일기가 마음의 안식처는 물론 역사적 기록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고 격려했다. 

세종=윤소 기자 yso6649@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