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전자여권 사업 불공정의혹 감사 청구
12일 '국산회 촉구 기자회견' 갖고 감사원에 청구서 접수
[논객닷컴=NGO]
(사)인추협(이사장 고진광)이 12일 "전자여권의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일반국민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많은 문제점들이 발견돼 감사원에 감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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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청구서를 제출하고 있는 인추협 관계자와 이승호 장애인 인권센터장(맨 왼쪽)@사진 인추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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