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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권성, 인추협)가 ‘왕따 없는 학교 만들기 전국 생명의 끈 잇기’ 행사와 기자회견을 했다.

인추협은 지난 10월 서울 광화문광장, 수원 장안구청에 이어 29일 오전 세종시 조치원역 앞 광장에서 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고진광 인추협 대표는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전 국민적 캠페인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이번 전국 투어 서명운동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지역 학부모와 학생, 고진광 인추협 대표, 고준일 세종시의원, 고진천 사랑의일기연수원장을 비롯해 인추협 주요 인사들이 함께 한 이날 행사에는 왕따 방지 생명의 끈 잇기 행사, 왕따 방지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 등이 진행됐다.

이날 서명에는 유한식 세종시장과 유환준 세종시의회 의장, 심은석 세종경찰서장, 세종시민 등을 비롯해 2000여 명이 기꺼이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