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반납운동’ 시동 건 인추협

‘사랑의 안전 일기’ 지도교사와 학부모 등 상대로 캠페인 돌입

논객닷컴 | 승인 2020.04.23 17:20

[논객닷컴=NGO 캠페인]

- 더 이상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 소모전 벌이지 마라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챌린지 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는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반납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국내 경제가 심한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 전국민을 상대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방침을 세웠다는 소식이다. 인추협은 지난 4월 6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방식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반납운동을 동시에 펼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인추협은 “긴급재난지원금은 어린 학생 등 미래 세대에 빚으로 남게 되는 것인 만큼 긴급재난지원금 반납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전개해 경제살리기에 나서야 한다”며 '사랑의 일기' 가족 등이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인추협은 긴급재난지원금 반납 운동에 참여하려는 '사랑의 일기' 가족들의 전화(02-744-9215, 010-2014-8735 운영위원장 박현식)를 받고 있으며 사랑의 안전 일기 지도교사회(회장 용인둔전초 교감 정창근, 지도교사 성남 성일고 백수근 등) 20명과 사랑의 일기 학부모회 등이 반납 운동에 참여할 것을 미리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추협은 긴급재난지원금을 반납하는 이들의 소중한 뜻을 담아 이름을 담은 ‘긴급재난지원금 백서’도 만들어 영구히 보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하루가 시급한 경제 상황에서 정당이 소모적 정쟁을 멈춰야 한다"며 긴급재난지원금이 빠른 시일 내에 지급되기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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