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세종시 학생 '참전' 감사편지 주한 대사관에 전달

기사입력: 2017/07/28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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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학생들이 주한 외국 대사관에 보낸 엽서 © 인간성추진협의회 제공

인간성회복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 이하 인추협)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는, 세종특별자치시의 도담고, 전의초, 조치원명동초, 전동초 학생들이 고마움을 담아 쓴 감사편지 600여 통을 미국을 비롯한 6.25전쟁에 참전한 16개국 대사관으로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추협 참전유공자지원센터에서 6.25참전유엔군 용사 및 유가족에게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편지 쓰기운동을 추진하여 7월 27일 제64주년6.25전쟁정전협정일을 기하여, 재미작가 김영세 화가의 재능기부로 제작한 6종류의 사진엽서에 학생들의 감사하는 마음을 보낸 것.

인추협에서는 북한에 생존해 있는 미귀환 국군 포로 500여 명의 귀환을 위해 수년 동안 다방면으로 노력해 오고 있으며, 지난 27일 제64주년6.25전쟁정전협정일을 기하여 정전협정 내용에도 있는 국군포로 귀환을 위해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국방부에 강력히 요청하였다.

또 6.25전쟁 전사자의 유해 발굴 사업, 6.25참전유공자의 처우 개선 사업도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

고진광 대표는 "6.25전쟁정전협정일인 지난 27일을 맞이하여 남북 대치상황에서 전쟁에 대한 불안감을 깨끗이 없애고 안정된 평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이 염원하고 있으며 세계평화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