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원조회, 사랑의일기연수원 방문

김덕용 기자 | 8658811@dailycc.net

승인 2016.11.01 0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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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리더로 구성된 원조회(회장 김영복) 회원들이 사랑의일기연수원수호대책위원회와 그뜻을 같이할 것을 결의하고 있다.

[충청신문=세종] 김덕용 기자 = 31일 오전 10시, 세종시 각단체 리더로 결성된 원조회(회장 김영복) 회원 30여명이 세종시 금남면 사랑의일기연수원을 방문해 세종시 사회단체들이 함께하기로 했다.

지난 9월 28일 새벽, 법원 집행관을 통해 강제 집행된 상태인 사랑의일기연수원은 현재 내부집기는 물론, 십수년간 모아온 어린이들의 일기와 세종시민기록관의 전시물까지 마구잡이로 떠나간 상태다. 전시물품은 물론 어린이들의 일기 원본까지 쓰레기처럼 널부러져 있다.

2003년 연기군의 지역발전과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연기군 차원에서 유치한 사랑의일기연수원을 그동안 지켜보며 그 뜻을 같이 했던 이들이기에 안타까움은 더욱 클 수밖에 없었다.

LH의 강제 집행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방문한 것으로 앞으로 사랑의일기 수호대책위원회와 함께 사랑의일기수호대책위원회와 함께 연수원 지키기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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