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일기로 집필된 소설 ‘귀래일기’ 추천 도서 선정
  • 김시온 기자 승인 2019.03.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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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래일기 추천하는 최천환 호국영웅
[업코리아] 인간성회복추진운동협의회은 2019정기총회에서 소설 '귀래일기' 를 추천도서로 선정했다. 이에 앞서 서울금천구 6.25참전 호국영웅 최천환옹을 찾아 인성교육과 일기쓰기에 귀감이 되는 장편소설 ‘귀래일기’를 전달했다.

'귀래일기' 는 본 인추협에서 주최한 ‘2018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서 최수우상을 수상한 최영숙 여사의 60년간의 일기를 바탕으로 작가 박현식씨가 집필한 장편소설이다.

인추협은 마음은 늘 갈고 닦아야 올바른 삶을 살 수 있으며, 그 마음을 갈고 닦는 데에 일기쓰기 만큼 훌륭한 수행방법은 없다며, '귀래일기' 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정서적 지원으로 사회공익에 이바지 하는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랑의 일기를 통해 어려서 부터 인성교육과 교육문제를 바른 방향으로 잡아나가기 위해 학부모들과 함께 많은 부분의 성과를 이뤄냈으며, 이제 그 활동들을 나누고 세분화하기 보다는 동참하고 공유해서 시너지효과를 내는 작업을 할 것이라 다짐했다.

인추협을 통해 소설 '귀래일기' 를 전달 받은 한 가정은 “지난 시대의 시대상이 잘 표현되었고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노력하면 역사의 귀범이 되는 교훈의 도서 지원을 받고 좋아하는 아들을 보니 한편으로는 미안하기하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호국영웅 최천환 옹도 “도서전달을 받은 어르신과 청소년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더 주위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활성화 해야겠다."고 밝혔다.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은 “미래 꿈나무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 준 호국영웅님들에게 감사하고, 공공에서 할 수 없는 부분을 민간에서 함께해 국민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