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은 일기 쓰기로'…인추협, 초교에 안전 일기장 전달

'안전교육은 일기 쓰기로'
'안전교육은 일기 쓰기로'(횡성=연합뉴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30일 강원 횡성 청일초교와 둔내초교에 '사랑의 안전 일기장'을 전달하는 등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제작·배포에 나섰다. 2018.11.30 [인간성회복운동추진위 제공]
kimyi@yna.co.kr

(횡성=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하 인추협)가 30일 강원 횡성군 청일초교와 둔내초교에 '사랑의 안전 일기장'을 전달하는 등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에 전달한 안전 일기장에는 재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정리한 읽을거리가 포함돼 있어 안전을 생각하며 일기를 쓰도록 했다.

인추협은 또 학부모와 안전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안전 생활을 위한 아이디어도 공모한다.

인추협은 전국 초등학교 순회 토론회 등을 통해 자전거 헬멧 착용과 자동차 안전벨트 착용, 에스컬레이터에서의 한 줄 타기 등도 강조하고 있다.

고진광 대표는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일기 쓰기를 통해 '안전은 1%가 부족하면 100%를 잃는다'는 점을 강조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겠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30 17: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