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안전관련 아이디어공모
  • 서중권 기자 승인 2018.10.11 17:30

文 대통령 ‘안전한 나라’ 편지 화답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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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1시부터 세종시평생교육원에서 안전에 관한 학부모토론회가 개최됐다. 세종=서중권 기자
      
 

안전에 관한 학부모토론회가 지난 10일 오후 1시부터 세종시평생교육원에서 개최됐다.

이 토론회는 ㈔인간성회복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 이하 인추협)에서 주최해 세종을 비롯한 대전 등 충청권 학부들이 참여했다

이날 안전에 관한 학부모 토론회에서는 우리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피해사례를 들어 심각성을 재현했다.

특히 어린이들 안전에 대해서는 자동차선과 신호등에 대한 법 질서와 사고예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일한 생각 갖지 않기’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10여 가지의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와 관련해 인추협 고진광 대표는 어린이들에게 안전 교육을 겸한 ‘사랑의 안전 일기장’을 제작했다. 전년도 사랑의 일기 수상자들과 서울, 경기, 세종 관내의 초등학교에 배포했다.

특별히 ‘사랑의 안전 일기장’에는 재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정리한 읽을거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안전을 생각한 일기쓰기를 독려해 왔다.

행사에는 조치원대동초등학교(대표 학부모 이진)와 세종 미르초등학교(대표 교사 방지영) ‘사랑의 안전 일기장’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방지영 교사가 지도하고 있는 미르초등학교 ‘사랑의 일기 큰잔치’ 수상자 어린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화답한 편지로 감동을 받은 감회를 새롭게 떠올렸다.

‘사랑의 일기’ 수상자어린이들은 지난 1월 문대통령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손 편지를 보냈었다.

고진광 대표는 “이번 행사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소망하는 어린이들의 편지에 대한 대통령과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의 화답의 일환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