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북한 어린이에게 ‘사랑의 일기장’ 보내주세요”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가 일시적으로 중단된 북한 어린이에게 사랑의 일기장 보내기 운동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인추협은 1일 호소문을 통해 “2000년에 2000부의 사랑의 일기장을 북한 어린이들에게 전달했고 2003년에 고 대표가 북한 초청으로 방북해 북한의 민족화해협력위원회와 함께 사랑의 일기장 보내기 운동 협약을 체결했으나, 정치적인 문제로 사랑의 일기장 보내기 운동이 중단돼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인추협은 “사랑의 일기장 보내기 운동을 통해 남북한 어린이들이 함께 나서서 평화통일의 완성을 위한 가교역할을 담당할 것을 기대한다”며 “다시는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민간적인 교류와 협력이 중단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