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일기쓰기, 인성회복 효과만점
세종지역 12월까지 진행
2013년 10월 22일 (화) 22:15:40 지면보기 11면 모석봉 기자 mosb@jbnews.com

 
 

[중부매일] 모석봉 기자 =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 사랑의일기연수원은 지난 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사랑의 일기 큰잔치'를 전개한다.

지난 1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는 조치원 명동초 21회 동문 40여명이 참석했다.

조치원 명동초교는 2000년 잠실체육관에서 개최된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서 이희호 여사로부터 단체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학교 21회 동문들은 "오늘 우리 사회는 4대악으로 얼룩지고 이기주의가 팽배해 있다"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사랑의 일기 복원운동'을 제시했다.

이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남에 대한 배려를 배우는 '일기쓰기 운동'이 인권 침해논란으로 한동안 단절되면서 학원 폭력을 비롯한 4대악이 사회를 흉폭하게 만들어버렸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