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사랑의 일기 수상자와 가족들, 후원자들에 감사 편지
29회 ‘2020 사랑의 일기 큰잔치’가 21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사진은 온라인 참가자들의 유튜브 캡처. (출처: 종로아지트TV)
29회 ‘2020 사랑의 일기 큰잔치’가 지난해 11월 21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사진은 온라인 참가자들의 유튜브 캡처. (출처: 종로아지트TV)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이사장 고진광)가 주최한 ‘2020 사랑의 일기 큰잔치’ 수상자들이 상장을 후원한 기관장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고 답장도 받았다.

인추협은 13일 “교육부 장관 명의의 대상을 받은 세종특별자치시의 윤가빈 조치원대동초등학교 학생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감사의 편지을 보냈는데, 유 장관이 손수 쓰신 손 편지를 답장으로 보내 윤가빈 학생에게 큰 격려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명의의 최우수상을 받은 윤창빈 학생도 최 교육감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고, 최 교육감이 손수 편지를 써 답장을 보내 학생을 사랑하는는 최 교육감의 배려가 윤창빈 학생에게는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명의의 최우수상을 받은 한중리 소만초등학교 학생과 박성제MBC문화방송 사장 명의의 최우수상을 받은 한중경 학생의 어머니가 장 의장과 박 사장에게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줘 감사드린다는 편지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인추협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편지 왕래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올곧은 인성교육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새해에 흐뭇하고 희망을 전해주는 소식”이라고 덧붙였다.

‘사랑의 일기 큰잔치’는 인추협 주최로 1991년부터 건강한 가정, 건강한 나라를 위해 ‘매일 20분, 나를 기록하자’는 슬로건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2020 사랑의 일기 큰잔치’는 지난해 11월 21일 줌(ZOOM)과 유투브를 통해 중계하는 언택트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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