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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꿈에 화답한 유은혜 교육부 장관의 따뜻한 ‘손편지’

  • 기자명 서중권 기자  입력 2021.01.11 14:16
  • 수정 2021.01.11 14:33         

‘사랑의 일기’수상자에 손 편지화답
최교준 세종교육감도 손 평지 격려
“신축년 새해 훈훈한 인성교육” 화제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한 학생의 편지를 받고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한 학생의 편지를 받고 "올해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글자 한글자에 최 교육감의 진정이 또렷하게 묻어났다. 서중권 기자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화답한 손편지는 축하와 위로, 격려 등의 내용이었다. 진심을 담은 ‘인성교육’의 따뜻함이 오롯이 담겨있었다. 서중권 기자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화답한 손편지는 축하와 위로, 격려 등의 내용이었다. 진심을 담은 ‘인성교육’의 따뜻함이 오롯이 담겨있었다. 서중권 기자

[금강일보 서중권 기자] “정성스럽게 써 보내준 편지 잘 받았어요. ‘2020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 상을 받은 것도 축하해요.”

한 어린이가 가슴 뭉클한 편지한통을 받았다.

발신인은 유은혜 교육부장관이다.

파랗고 예쁜 카드를 펴본 학생은 더 큰 감동이 온몸을 감쌌다.

손편지다.

한자 한자 정성스레 써내려간 편지에는 축하와 위로, 격려 등의 내용이다. 깔끔함 속에 진심을 담은 ‘인성교육’의 따뜻함이 오롯이 담겨있다.

지난해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의 어둡고 긴 터널에 갇힌 채 신축년 새해 벽두 교육계에 따뜻한 바람이 불었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는 지난해 11월 언택트 행사로 ‘사랑의 일기 큰잔치’를 치렀다.

이 행사에서 대상이나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족들이 후원한 기관장에게 감사의 손편지를 보냈다.

‘2020사랑의 일기 공모’에서 교육부 장관의 대상을 받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대동초등학교 윤가빈 어린이가 유은혜 교육부장께 감사의 편지을 보냈었다,

지난 6일 윤가빈 학생은 유 장관이 직접 쓴 화답의 손 편지를 받아보았다.

그 편지 속에는 꿈을 키워나가는 무한한 에너지가 담겨있다.

윤 양은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서 상을 받은 것이 자랑스럽다.

앞으로 일기를 더 잘 쓰겠다. 꼭 훌륭하게 자라 응원해주신 유은혜 장관님께 보답하겠다”며 기뻐했다.

또 조치원 대동초 3학년 윤창빈 학생도 입가엔 함박웃음 꽃아 피었다.

비슷한 시각에 '사랑의 일기'를 통해 쓴 편지에 대한 답장이 왔던 것.

  

윤 학생에게 화답의 손편지 주인공은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다.

꾸준히 일기를 쓰는 습관을 가진 윤 군도 ‘2020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서 교육감상을 받았었다.

연말을 맞아 최 교육감에게 감사의 내용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

윤 군은 편지에서 "교육감님은 코로나 19로 안전방역까지 해야 해서 더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힘내세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소원했다.

화답한 최 교육감은 "크리스마스 연휴 전날 퇴근 직전에 창빈 어린이의 귀한 편지를 받아 반갑고 기쁘고 또 감동이었다.

올해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글자 한글자, 정성들인 최 교육감의 진정이 담겼다.

이어 "앞으로도 계속 자기 자신의 하루하루를 돌아보고 반성하며 일기쓰기를 계속 하면 훗날 가장 소중한 자신의 역사기록이 될 것" 이라고 격려했다.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의 최우수상을 받은 소만초등학교 한중리 어린이와 MBC문화방송 박성제 사장 최우수상을 받은 한중경 어린이의 어머니는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해당 후원자에게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어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편지다.

한편, ‘사랑의 일기 연수원’은 5년여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의해 기습 철거됐다.

당시 보관 중이던 일기장 120만 권 등 기록문화 유산 다수가 분실됐거나 매몰되는 아픔을 겪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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