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고진광 이사장 ‘코로나 시대에서의 청소년 단체의 활동 방안’ 특강
  • 서중권 기자 승인 2020.10.25 13:48
   
사랑의 일기 쓰기를 통한 자기 생활의 정리 시간필요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하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이 지난 24일 ‘코로나 시대에서의 청소년 단체의 활동 방안’을 주제로 특강, 큰 호응을 얻었다. 인추협 제공

[금강일보 서중권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하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이 지난 24일 ‘코로나 시대에서의 청소년 단체의 활동 방안’을 주제로 특강,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강의는 수원 밸류하이엔드호텔에서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회장 백수근, 성일고 교사)가 주관한 2020 전국4-H지도교사 워크숍에서다.

고 이사장은 특강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일상의 많은 변화에 대해 적응력을 제시했다.

고 이사장은 “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마저 불확실해졌다. 초,중,고 학생들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 또한 위협받고 있다. 감염 우려로 등교 수업 제한이 커지면서 정신 건강이 취약한 학생들이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등교를 하지 않는 아이들이 장시간 홀로 집에 있게 되고 이로 인해 불안과 걱정,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등도 그 동안 문을 닫으면서 기댈 곳이 사라지고 정서적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게 됐다”고 염려했다.

  

고 이사장은 이러한 코로나19 시대에서는 비대면 방법으로 다양하게 청소년 활동을 강구하여 지원해야 함을 강조했다.

그 실례로 사랑의 일기 쓰기를 통한 자기 생활의 정리 시간을 갖는다든지 김해중앙여중 학생들이 전개한 SNS를 통하여 코로나19 감염 예방 챌린저 운동을 전개 사례를 소개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