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사랑의 안전 일기 큰잔치’ 공모…11월 21일 시상식

조명래 환경부장관 등 많은 기관 동참… 내달 10월 말일 마감

입력 2020-09-27 10:33 


  • 고진광 사진 3
    인추협 대표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는 10월 31일까지 ‘사랑의 일기 큰잔치’ 공모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공모 내용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챌린저 활동 내용, 안전·통일·환경 보호 활동 등이며 일기, 소감문, 논술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심사위원단 평가를 거쳐 오는 11월 21일 ‘2020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인추협은 2020년 사랑의 안전일기 범국민운동의 일환으로 비대면 SNS을 통한 코로나19 예방 챌린저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고진광 대표는 27일 “사랑의 안전 일기장을 제작 배포하고 안전 일기 쓰기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자신과 가족, 이웃을 지키고 폭우, 홍수, 태풍, 폭염 등의 자연 재해로부터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그동안 홍보 활동을 해 왔다”고 말했다.

    ‘2020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는 미국, 중국, 몽골, 러시아, 필리핀 등에서 거주하는 해외 독립유공자 3세 자녀들도 작년에 이어 올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며 영어, 중국어, 몽골어, 러시아어, 필리핀어로 번역한 해외동포용 사랑의 안전 일기장도 제작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2020년 사랑의 안전일기 범국민운동으로 이어져 오는 ‘2020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 많은 기관에서 동참하여 후원하고 있다.

    이 행사에 참석할 인사는, 유은혜 교육부장관 겸 (부총리)를 비롯해 조영래 환경부 장관이 참여하고, 진영 행안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서정협 서울특별시장 대행, 김인호 서울시의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이태환 세종시 의장,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전국 17개 시.도지사 등 많은 기관들이 동참한다.

    고진광 인추협 대표는, “안전은 1%가 부족하면 100%를 잃는다”면서 “안전은 100번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등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사랑의 안전일기 쓰기를 통하여 우리 국민 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잘 살 수 있도록 지속적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윤소 기자 yso6649@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