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사랑의 일기 연수원 안전 평화 캠프는 계속된다"
  • 조인숙 기자 승인 2019.11.25 12:29:36
▲두란노교회(대전시 유성구 죽동322-1)김옥중(사진 오른쪽) 담임목사가 사랑의 일기 연수원 훼손 현장을 찾아 기도하고 있다.ⓒ인추협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사랑의 일기 연수원 안전 평화 캠프는 계속된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은 고 이사장의 폭행 피습으로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던  ‘사랑의 일기 연수원’ 안전 체험관에서의 안전평화캠프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의 대원여고 학생들이 지도교사와 함께 안전평화캠프 참석차 세종시를 방문한 뒤, 고 이사장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 병문안과 동시에 LH공사의 만행을 규탄하고 학생들이 쓴 위문 편지를 전달했다. 

또 25일에는 두란노교회(대전시유성구죽동322-1)김옥중 담임목사와 홍명희 전 대전글꽃초등학교장, 윤석희 전 사랑의일기 전국심사위원장이 현장을 찾아 기도하고 사랑의 일기 연수원 복구을 염원했다.

▲지난 22일 서울의 대원여고 학생들이 지도교사와 함께 안전평화캠프 참석차 세종시를 방문한 뒤, 고 이사장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 병문안과 동시에 LH공사의 만행을 규탄하고 학생들이 쓴 위문 편지를 전달했다. ⓒ인추협

인추협은 "학생들의 편지에는 고 이사장의 헌신적인 학생 사랑 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빨리 쾌유하길 소원하는 내용과 고 이사장의 폭행 배후가 밝혀지기를 희망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세종시 금남면 남세종로 98의 사랑의 일기 연수원의 안전 체험관으로 이동하여 캠프 체험관을 둘러보고 캠프 시설을 점검 수리하고 지난 10월 30일 누군가에 의해 훼손된 녹색 희망 리본을 정리하여 달면서 안전사고 예방의 다짐과 사랑의 일기 연수원의 복구 염원을 희망했다.

▲ⓒ인추협

녹색 희망 리본에는 LH공사의 만행을 규탄하고 사랑의 일기 연수원 재건립을 바라는 내용과 일기장 공동 발굴로 학생들의 일기장 보상을 요구하는 내용도 함께 적었다.

한편 지난 10월 31일 기습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한 고 이사장은 3주간의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면서 진료의뢰서를 발부받고 서울에서 3차 병원 입원 준비를 하고 있다.

인추협은 세종경찰서가 하루 빨리 고 이사장의 폭행범의 배후를 밝힐것을 촉구하고 지난 10월 30일 사랑의 일기 연수원 안전체험관 훼손 파괴범을 빨리 검거하지 못하는 치안 당국을 규탄했다.

▲ⓒ인추협
▲지난 22일 서울의 대원여고 학생들이 지도교사와 함께 안전평화캠프 참석차 세종시를 방문한 뒤, 고 이사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 병문안과 동시에 LH공사의 만행을 규탄하고 학생들이 쓴 위문 편지를 전달했다. ⓒ인추협

 

▲홍명희(사진 오른쪽) 전대전글꽃초등학교장과 윤석희 전 사랑의일기 전국심사위원장이 세종시 사랑의 일기 연수원 훼손현장을 찾아 기도하고 있다.ⓒ인추협
▲지난 22일 서울의 대원여고 학생들이 지도교사와 함께 안전평화캠프 참석차 세종시를 방문한 뒤, 고 이사장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 병문안과 동시에 LH공사의 만행을 규탄하고 학생들이 쓴 위문 편지를 전달했다. ⓒ인추협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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