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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집단폭행을 당해 입원치료 중인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
인추협은 “LH공사의 ‘사랑의 일기’ 연수원 강제철거에 항의하며 3년째 컨테이너 투쟁을 벌여온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이 지난 31일 밤 LH공사의 하청업체 직원으로 보이는 3명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목뼈 등을 다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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