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태풍 링링 피해 과수 농가 돕기 나서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 세종지부(지부장 정세용)가 9일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를 본 과수 농가를 돕기 위해 과일을 구매해 이웃들과 나눴다. 사진은 과일을 구매하는 모습. (제공: 인추협)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 세종지부(지부장 정세용)가 9일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를 본 과수 농가를 돕기 위해 과일을 구매해 이웃들과 나눴다. 사진은 과일을 구매하는 모습. (제공: 인추협)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 세종지부(지부장 정세용)가 최근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를 본 과수 농가 돕기에 나섰다.

10일 인추협에 따르면 9일 인추협 세종지부는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영대리의 과수 농원에서 배 20상자를 구입, 추석을 맞이해 세종시 관내 6.25참전유공자들을 비롯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눴다.


한편 지난 8일 서울특별시 금천구에서 대원여자고등학교와 함께 6.25참전유공자들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힌 인추협은 “낙과 피해 과수 농가의 과일 사주기 운동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동참해 추석맞이 이웃 나눔 운동을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