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안전교육은 일기 쓰기로'…초교에 안전 일기장 전달
  • 서중권 기자 승인 2018.12.02 12:24

‘1% 부족한 안전 100% 잃는다’ 경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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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 이하 인추협)가 어린이들에게 안전 교육을 겸한 ‘사랑의 안전 일기장’을 제작해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랑의 일기 수상자들과 서울, 경기, 세종, 인천 등지의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에 배포한바 있다.

올해는 지난달 30일 강원 횡성군 청일초교와 둔내초교에 ‘사랑의 안전 일기장’ 전달을 시작했다.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나선 것.

              

이번에 전달한 안전 일기장에는 재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정리한 읽을거리가 포함돼 있어 안전을 생각하며 일기를 쓰도록 했다.

인추협은 또 학부모와 안전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안전 생활을 위한 아이디어도 공모한다.

인추협은 전국 초등학교 순회 토론회 등을 통해 자전거 헬멧 착용과 자동차 안전벨트 착용, 에스컬레이터에서의 한 줄 타기 등도 강조하고 있다.

고진광 대표는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일기쓰기를 통해 ‘안전은 1%가 부족하면 100%를 잃는다’는 점을 강조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추협은 계속해서 서울, 경기, 인천, 세종, 대전, 충청도의 학부모과 학생들이 모여 사랑의 안전일기 쓰기와 안전 교육 및 안전 토론회를 순회 개최할 계획이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