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사랑의일기 큰잔치 축사 "이순신, 김구, 위인은 일기를 썼다."
기사입력: 2017/12/23 [16:05]  최종편집: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우리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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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행전안전부 장관 영상 축사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세종시민회관에서 개최된 2017 사랑의일기 큰 잔치에 영상 축사를 통해 "역사에 있어서 훌륭한 분들은 항상 일기장을 곁에 두고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로, 또 때로는 자신을 독려하는 채찍으로 삼아왔다."라며 수상자 학생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하 김부겸 장관 축사>

사랑의일기 큰 잔치를 축하드립니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김구 선생으 백범일지를 잘 아실겁니다.
역사에 있어서 훌륭한 분들은 항상 일기장을 곁에 두고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로, 또 때로는 자신을 독려하는 채찍으로 삼아 왔습니다.

일기는 자기 자신에 대한 거짓없는 순수한 교과서인 셈입니다.
하루하루 일기를 쓰는 시간은 짧지만, 꾸준히 쌓이고 쌓이면 여러분들이 한층 더 성숙해 질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일기를 쓰면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용기와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 나간다면 올바른 나라, 따뜨한 사랑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일기를 써 오신 학생 여러분들은 우리들 튼튼한 일꾼이 될 것이고 큰 희망으로 자라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오늘 수상하는 모든 학생 여러분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