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버지는 성동구청 공무원 재직시절 서울시 H 전 국장을 등에 업고 기업 인허가 관련 부서 등에서 근무하며 관내 기업인들로 부터 수없이 많은 뇌물을 받았음에도 단 한 번도 감사에 적발되거나 법으로도 처벌되지 않은 사람입니다. 성수동 소재 기업체들인 갤럭시 오리엔탈, 금강제화, 에스콰이어제화, KJC, 피에르가르뎅, 모나미, 도루코, 기업인 C**씨 얼음공장, 한승디지텍 , 튜울립 수영복 제조사, 컴퓨터제조 업체 아트 컴퓨터, 그 외 이름도 모르는 업체들로 부터 수많은 종류의 현물을 거두고 현금은 받아서 침대 매트리스 밑에 깔아놓고 행복해하던 분입니다. 정작 가족들은 늘 채무와 가난에 시름하고 고통 받아왔음에도 아버지는 기업인들이 제공한 6성급 호텔의 스위트룸에 투숙하며 여흥을 즐기고 공무원 해외연수라는 명목 하에 해외여행을 수차례 다니며 해외에서 무차별로 사용한 카드 금액도 가족들에게 갚으라고 종용하고 거의 매일같이 집안에서 폭언과 폭행을 일삼던 상식을 초월하는 사람입니다. 가정이 채무로 망해가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침대나 항아리, 창고 박스 속에 무수한 현금 다발을 숨겨 놓고 가족이 발견하는 경우 회사 돈이라며 모두 챙겨 나가고 회사에서 마련해 준 것이라며 98년 당시 고가의 모토로라 핸드폰을 휴대하고 다니는 등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행동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구청이 6급 공무원을 위해 당시 돈 120만원이 넘는 모토로라 휴대폰 011-34*-05**을 구매해준다는 것은 지금도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여자관계도 너무 복잡해서 가족이 아는 여자만도 쌍문동사무소, 종로구청에서 같이 근무한 J**, 자동차등록사업소에서 함께 근무한 K**, 성동구청과 성동문화정보센터에서 함께 근무하고 지금까지 내연관계인 K*S(성동문화정보센터 근무당시에는 전화번호 끝자리가 04**으로 아버지 전화번호 05**과 커플번호입니다. 더욱이 이사를 가도 늘 5분 거리에 살고 있던 내연녀입니다.), 술집마담 속칭 빨간머리앤, 그리고 J*씨의 부인이 있었습니다.

성동구청에서 K*S와 내연관계를 유지하면서 겹으로 J*씨의 부인과 불륜을 저지르다 상간녀의 남편 J*가 불륜관계 대가를 내놓지 않으면 공무원 재직 시 수수한 뇌물죄를 모두 검찰에 제보하여 파면시키겠다고 수차례 협박전화를 하고 함께 뇌물을 수수한 구청 직원이 받은 뇌물을 뱉어내라는 협박전화를 하자 처벌을 피하고자 명예퇴직의 형식을 빌려 공무원을 그만두신 분입니다.

당시에 어린 자녀들을 앉혀 놓고 뇌물은 현금으로 먹고 써야 꼬리가 잡히질 않고 법이 아무리 무섭다 해도 예외가 있으며 빠져나갈 구멍이 있다고 자랑하며 자신은 아무도 못 잡는다던 이런 존재가 징계나 처벌은 고사하고 군사독재정부시절부터 받은 모범공무원 표창이 수차례입니다. 뇌물과 내연관계로 가득한 사람을 모범공무원이라고 표창과 상패를 수차례 주는 나라는 도대체 어떤 나라인겁니까? 도대체 이런 사람을 왜 정당히 벌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법을 우습게 알고 법망을 교묘히 빠져나가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도저히 잡을 수가 없는 것입니까?

이렇게 법을 우습게 아는 아버지가 이제는 내연녀 K*S와 공모하여 어머니 명의로 되어 있는 아파트 한 채와 상속받은 땅을 뺏기 위해 세 식구와 강아지까지 독살하려해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독약도 단번에 죽도록 먹인 것도 아닙니다. 조금씩 조금씩 끊임없이 무차별로 음식과 물에 타서 서서히 고통스럽게 병들어가면서 이유도 까닭도 모른채 자연사처럼 죽도록 바란 사람입니다. 짐승도 제 새끼는 해치지 않는다 하였는데 그 사실을 알고 난 후 비참함과 슬픔에 심장이 천갈래 만갈래로 찢어지는 고통이었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정육용 전기톱이라며 사가지고와 신발장에 넣어 어디다 쓰려고 샀냐는 가족들의 물음에 “다 쓸데가 있다”며 공포에 떨게 만들고 대형 여행용 가방 3개도 집에 마련해놨던 사람입니다. 집을 나가기 2 주전경에는 자신의 방 전등을 고치라며 저를 올려보내고 갑자기 쫓아와 전기스위치를 올려 깜짝 놀라 왜 그러냐 묻자 살기어린 눈빛에 당황과 광기 섞인 미소를 지으며 한참 후에야 원래 전기를 올려야 되는 줄 알았다던 사람입니다. 그때의 그 눈빛과 얼굴 표정은 정말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기억입니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경찰에 신고한다는 말을 듣고 하얗게 질려 스스로 집을 나간 가해자인 아버지가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불쌍하고 선량한 피해자인 척하고 경찰서, 지인들, 법원을 찾아다니며 울면서 호소하고 전직 공무원 동료의 아들인 경찰을 찾아 수사 진행 상황 등을 파악하려 들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카드 통장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을 달라며 폭행을 가하고 다시는 안온다고 하더니 하루 만에 집에 쫓아와 문을 차고 두드리는 등 행패를 부리고, 며칠 후 새벽에 또 찾아와 초인종을 쉴 새 없이 눌러대면서 11월2일에 자살해버리겠다고 편지를 남기고, 며칠 후 또 찾아와 살기어린 눈으로 직장에 따라가서 난동부리기 전에 당장 문을 열라고 그렇지 않으면 어머니 혼자 계실 때 공사용 드릴로 문을 한방에 박살내고 들어가겠다는 협박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또 형사를 통해 옷과 휴대폰을 전해주면 다시는 안오겠다고 하더니 그 후 11월2일에, 전해준 옷 중 일부를 봉투에 담아와 다시 초인종을 눌러 온가족이 공포에 떨었습니다. CCTV 확인 후 더욱 공포스러웠던 것은 아파트 공동현관으로 들어올 때는 분명 베이지색 패딩 차림이었는데 엘리베이터를 피해 계단으로 올라오고 인터폰에 비춘 모습은 새까만 잠바와 모자를 쓰고 잠바모자까지 덧쓰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얼마 전 H 전 국장이 전화를 걸어와 조용히 아버지를 설득해서 좋게 좋게 집으로 돌아오도록 마무리하면 안되겠냐 하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금 심정이 만갈래로 찢어지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피해자보호명령을 신청하고 임시보호명령 결정도 받았지만 항고장까지 제출하면서 무슨 수를 써서든 집으로 밀고 들어오려는 극악함에 몸서리가 쳐집니다. 제 아버지는 연세가 많아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드신 분이라고 생각하는 약점까지도 활용하는 사람입니다. 공무원 시절 전산화교육을 3~4차례 이수하고 고령에도 인터넷, 한컴 등 컴퓨터도 능숙히 다루며 스마트폰도 마음대로 다루는 분이 사람들 앞에선 하나도 모른다며 발뺌하고 눈물을 펑펑 쏟을 때면 몸서리를 넘어 광기에 찬 모습에 심장이 멎어 버리는듯 합니다. 경찰에서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것도 알지만 범죄를 은닉하려는 아버지의 눈물과 하소연을 동정하고 측은한 마음으로 혹여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지지 못할까 고통스러운 고민도 너무 큽니다. 평생 법을 농락하고 법 위에 있다 생각하며 부정부패를 일삼고 가족을 살해하려 한 제 아버지를 정당히 처벌하지 못한다면 공직사회에는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는 극악하고 그릇된 선례를 남기게 될 것입니다. 부디 간청 드립니다. 공직시절 지은 죄부터 어머니 재산을 노리고 가족 모두와 강아지까지 살해하려 한 현재의 죄를 공정하고 바르게 수사 받아 그에 상응하는 정당한 처벌을 받고, 죄를 지으면 반드시 죗값을 치르는 공명정대한 세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하고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조금 간략하게 글을 올렸습니다.

분야별 청원 -행정 에 “가족을 살해하려한 제 아버지의 처벌을 간절하게 탄원합니다.”라는 글에 동의를 간청드리고 부탁드립니다. 이런 사람을 처벌하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또 이런 존재가 세상을 갉아먹을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도와주시면 분명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무릎 꿇고 진심으로 간절히 여러분의 도움을 구합니다.

링크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432610?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