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제일 추운날입니다.     

연료비를 아끼기 위해  최소 난방만 했는데    마음이 아파 지금 춥지도 않습니다.

 

저는 평범하게 살다가  경제적으로 추락하여 죽음을 생각할만큼  힘든 상태입니다. 

 저녁무렵  온몸이 녹아내리는 상태에서   인터넷을  열었습니다.  

 

아! 정말 보아야 할걸 보게되었습니다.

 

<고진광선생님의기사>

 

충격!    내가 알고 있는분이   단식투쟁으로  병원  이라니....

 

일십년이 넘게 보아온 선생님 은  항상 옳은일에  앞장쓰시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나눔실천하시고

 어린이들의 교육에  남달리 인성교육를 외치시며     사회에서 어려운 일을 도우려하시는.....  

이시대의 저렇게  남을 위해  동분 서주하시는 분이 있네  !  하고  감동받으신분입니다

 

 아픈아들을  좀더 단단하게  키우기위해 잠깐식 다녔던 봉사장에는   항상 고진광선생님의

펄펄 뛰어다니시며  사랑으로  힘든일 해내도록  용기를 주시던 분이었습니다.

 그런분이 지금 병원엘.....    병원이야  아무것도 아니지만   배고픔은 아픈 고통만큼  힘든 고통이라.... 

 

지금 내코가  석자라서  남 을 돌아볼 힘도 없는 데   누워계신 선생님 이 걱정되네요. 

사회에서 정의로운일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는건  참으로 세상사는데  따뜻함이 생기는 거죠.

미약한 제가 나랏일을  어찌 아오리오만 ,  정의를 위한  일인거라면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할것같네요.

 내아이들이 밝은 세상에서   당당하게 웃고 지내수 있도록    의를 위해  투쟁하시는  선생님 을  위해 

이밤 기도라도 해야할것같습니다.        저도 조금은 의로운 사람이라....ㅋㅋ

 

지금 눈이 오네요    우리 마음도 저눈처럼  흰색

이길 바라는 것은 제욕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