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성북구로 연탄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연탄이 생각보다 무거웠고 오르막길에서 연탄을 옮길 때 힘들긴 했지만 달동네에 사시는 할머니들께서 고맙다고 해주실 때와 연탄을 다 옮기고나서 연탄이 쌓여있는 모습을 보았을 땐 정말 뿌듯했습니다. 뜻깊은 시간을 보낸 것같아 기분이 좋고, 더 많은 사람들이 연탄봉사에 참여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