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찬바람이 불던 2월의 어느날. 처음으로 연탄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 다양한 봉사의 경험이 있지만, 이처럼 몸으로 느끼면서 보람을 느끼며 하게 되는 봉사활동은 처음인거 같다.

처음의 할머니댁은 연탄 보관 장소까지 들어다 볼수 있었다. 열악한 환경. 그치만 봉사활동 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무척이나 고마워해주시는 모습은 지금도 잊지 못할거 같다. 아무렇지 않게 커피 한두잔 마시면 충분한 만원이라는 돈이 모여 .이렇게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게 될수 있다는것 또한 큰 보람이었다.

또 한 장, 한 장 봉사자분들의 손의 손으로 전달되는 릴레이 또한 잊지 못할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하고 뿌듯한 하루 였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