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왔지만 이번과 같이 국가유공자 분들을 찾아뵌 건 처음입니다.

가장 처음 들었던 단순한 생각은 눈이 쌓인 마을이 정말 예쁘다는 것이었고 이로 인해 봉사활동에 더욱 즐겁게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방문하는 곳 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정말 기쁘게 맞아주시는 걸 보면서 보람됨과 동시에 가슴 찡한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 참여했지만 오늘의 경험으로 인해 주변에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고 또한 현재 우리가 누리는 평화를 위해 큰 희생하신 분들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뜻 깊은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