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분들의 노력 덕분에 지금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데, 그만큼의 혜택도, 우대도 받지 못하고 살아가셔서 마음이 아팠다. 우리를 손자, 손녀들처럼 반가워해주시고 연신 감사하다고 해주셨던 모습이 아른거린다. 미리 찾아뵙지 못한 마음에 미안함도 들었고, 진심으로 전해지는 봉사를 한 것 같아서 뿌듯했다.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조금씩 변화하고 밝아질 내일을 생각하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