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정치적인 활동이나 꼬마아이들을 가르치는 봉사활동만 해왔었다. 따뜻한 실내에서 재능기부를 해온 나에게는 연탄봉사활동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집에서 좀 더 잘 수 있고, 다른 곳에 활용 할 수 있는 시간을 쪼개서 온 대학생자원봉사자들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가구당 100장의 연탄을 릴레이방식으로 연탄을 배달하여 효율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2월 15일 봉사활동이 2번째라고 들었다.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재능봉사가 활성화되어 더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소중하게 배달되었던 연탄을 통해 이웃들이 얼마 남지 않은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