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유공자와 함께하는 세대 공감'

 

 

2013년 11월 9일(토) 10:00 ~ 12:00.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 홀에서 진행된 '2013 사랑의 일기 큰 잔치 설명회' 부대행사로 

‘6.25 참전유공자와 함께 한 세대 공감 친구데이' 행사는.

 

4대악 폭력으로 점철된 우리사회를 조금이라도 아름답게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간절함으로,

 

꾸준한 일기쓰기와 독서, 봉사활동 등

인성계발과 '건강한 학교, 건강한 사회’만들기에 기여하고자

(사)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하, 인추협)에서 주최한 이 자리를 통해

세대 간의 가슴속 이야기 전달, 친구 맺기, 사랑의 선물 나누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사랑의 선물나누기 시간에는

'인추협' 에서 장만한 목도리를 6.25 참전유공자 할아버지께 직접 둘러주며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란

메시지를 전달하는 손자의 모습을 보며 흔치 않은 뜨거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하나뿐인 분단국가입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의 침입으로 시작되어 3년간 계속된 전쟁은,

종전 60주년이 되는 현재도‘6.25 참전유공자’그리고

우리 민족의 아픔으로 남아 있습니다.

 

온 몸으로 나라를 수호하신‘6.25 참전유공자와 함께하는 세대 공감’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전쟁을 겪지 않은 후손들에게‘국가안보의 소중함’을 깨치게 하려

그 흔적을 고스란히 몸과 마음에 새겨 놓은,

 

참혹했던 6. 25. 전쟁의 산 주인공!

‘6.25 참전유공자' 님 들을 기억할 수 있음에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6.25 참전유공자 님 들!

정말 고맙습니다.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준비 없는 안보 없다」라고 단호히 가르치며 나라사랑과 효 정신을 배우게 하려

손자와 함께한「사랑의 일기 큰 잔치 설명회」.

 

미래,

‘우리나라 국가안보를 책임져야 할 손자’에게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편, 일기를 통한 자기주도적인 생활습관과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내일을 계획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 말하며

‘봉사를 솔선수범하여 타의 모범이 되고,

자신에게는 철저하고 타인에게는 관대한,

지(智) / 인(仁) / 용(勇) 의 풍모를 두루 갖춘

'미래의 리더자’로 나아갈 것임을 다짐하는 손자가 대견스럽습니다..

 

 

손자(계남초등학교 5학년 김도헌)와 함께 한,

'2013 사랑의 일기 큰 잔치 설명회'에서 알게 된 점을 할아버지가 씁니다.

 

 

'사랑의 일기 박물관' 과 세종시 연수원을 비롯한

'사랑의 일기' 전반에 대해 소개 받을 수 있는,

 

 MBC 아침이 좋다 / 동영상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UNELczaIy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