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한 후 대학친구들과 같이 연탄봉사를 하기로 했다.

대학에 입학하면 연탄봉사를 꼭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가진것에대해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 겨울이어서 그런지 많이 추웠고 손도 시렵고 발도 시려웠다.

2000장의 연탄은 정말 무거웠고 힘들었다.

주민분들께 여쭈어보니 200장으로도 한달도 못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에 많이 슬펐지만, 주민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의미있는 활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