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의 저자 나이젤라타(뉴질랜드 임상심리학자)는 아빠와 딸의 관계는 크게 2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는 아빠를 세상 최고의 남자로 여기는 사춘기 이전과 당혹스럽고 끔직한 사춘기 이후로 나뉜다고 한다. 사춘기 이전에 아빠가 딸에게 얼마나 우호적인 지분을 차지하느냐에 따라 상황은 매우 달라진다고 한다.

 

딸들이 자유를 추구할때 아빠에게 무기로 삼는 것들

 

- 지속적인 공격으로 지치게 하기

- 요구가 거절당하면 가출 등을 무기로 협박하기

- '아빠 싫어'라고 말하며 원하는 대로 해주면 다시 아빠를 좋아해 줄 것처럼 말하기

- 토라지기

- 엄마와의 싸움에서 아빠 이용하기

- 죄책감 유도하기

- 가고 싶은 곳을 못가게 하면 상심한 척 연기하기

- 친구들과 패거리를 형성해 아빠에게 맞서기

- 진심으로 우너하지도 않으면서 엄청난 일을 하겠다고 협박하기 (예:문신새기기 등)

   그것을 무기로 진짜 우너하는 바를 이루기(예: 친구집에 놀러가기 등)

 

 

<아들을 공부하라>의 저자 데이비드 토마스박사(아동발달학자)는 아들을 망가뜨리는 엄마의 대표적인 경우를 아들주변을 끊임없이 맴돌며 위기에서 구하려는 구제형 -핼리콥터맘-과 모든 것을 지시하고 통제하려는 통제형엄마-교관맘-이라고 구분짓고 있다. 그가 이야기하는 사춘기 아들에 대한 진단과 가르쳐야할 내용을 정리한 내용이다.

 

사춘기 아들 진단법

 

- 엄마와 함께 있는 것을 어색해하고 꺼리는가

- 종종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는가

- 황당한 꿈을 가져 당황하게 만드는가

- 당신의 질문을 회피하고 짜증을 내는가

- 점점 난폭하게 행동하고 반항하는가

- 아무리 혼을 내도 말을 안 듣는가

 

 

성인이 되는 아들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하는 5가지

 

- 삶은 힘들다.

- 우리 모두는 언젠가 죽을 것이다.

- 너는 그렇게 중요한 존재가 아니다.

- 너는 자신을 통제하지 못한다.

- 너의 삶은 너만의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