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지금도 죽어가고 있다...
죽고 싶은 심정이니까 그럴텐데 어른들은 알아주지도 않고....
어른들이 야속하다...
학사모는 뭐하고 있는지,
인추협은 뭐하고 있는지,
엄마에게 할 수 없는 얘기를 들어줄 인추협이...
사랑의 일기가 그런 곳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