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통해 사회 고위 공직자들이나 기업 임원들이 새해맞이 연탄봉사를 하는 것을 보았다. 기사에는 해가 갈수록 연탄봉사자의 수와 연탄지원이 줄어들어 많은 수의 사회취약계층이나 독거노인들이 올 겨울을 연탄없이 보내야 할지도 모른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평소에도 자원봉사를 해왔지만 이것이 정말 사회가 필요로 하는 봉사임을 느끼고 지원하게 되었다. 친구들에게도 추천하여 같이 봉사를 하게 되어 좋은 추억도 쌓고 보람도 느낀 봉사활동이 된 것 같다. 연탄봉사당일에는 반복되는 연탄나르기로 힘들기도 하였지만 마을 주민들이 수고한다는 얘기도 해 주시고, 하루 이렇게 고생해서 할아버지,할머님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금 기운을 낼 수 있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한번쯤은 꼭 해볼만한 봉사활동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