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연탄봉사를 한 적이 있었다. 그 때 참가하고 싶었지만 사정이 생겨 못하게되었다.

그러던참에 이렇게 좋은 연탄봉사를 알게되어 토요일날 많은 분들과 같이 연탄배달을 했다.

그 날 연탄을 처음 보았는데 기분이 묘했다. 봉사 도중 할머니분들이 지나가시면서 우리보고 고맙고 기특하시다고 하셨다.

그 말을 듣는 순간 힘들다고 투정부렸던 내가 부끄러워졌다.

이번 연탄봉사는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알려주었다. 다음번에도 기회가 있다면 참가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