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0 종강 후 과친구들과 함께 한 봉사활동입니다.

집이 먼 저에게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6시에 출발하여 도착한 성북구 정릉에 위치한 달동네였습니다.

체력이라면 자신하던 저에게 2000장은 버거웠습니다. 한 집에 배달하면서 추운 저희들모두를 위해

따뜻한 차한잔을 내주셨는데 그마음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연탄 한 장에 얼마 정도 때시냐고 물어보니

자그마치 하루에 12장씩 때신다고 하셨는데 한 집에 200장이면 20일도 채 안되어서 동이날 것입니다.

그걸 듣고 난 저와 친구들은 마음이 아파 더욱 열심히 봉사를 했습니다. 거기서 만난 변호사님, 처음보는 옆사람들도

모두 반갑고 함께 봉사한다는 것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