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들과 함께 한 뜻깊은 시간이였고 대학생으로서 처음 한 봉사활동이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은 것 같습니다. 도시에 살면서 보일러를 켜면 방이 따뜻해 지는게 당연하게 생각했던 제가 연탄봉사를 통해 연탄을 배달하면서 연탄만 배달한 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배달해드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작은 도움이였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봉사라는 것 하나로, 따뜻한 마음 하나로 봉사자들끼리 서로 얼굴찌푸리지 않으면서 즐겁게 활동을 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온다면 더 많은 친구들과 다시 참여하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