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5.2015 연탄봉사 체험후기


처음으로 해본 연탄봉사!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친구들 가족들끼리 온것같아서 커플로온건 우리 밖에 없었나 하는생각도 들었지만 옆에 있는 사람들과같이

친해질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평소같으면 주말에 늦잠자거나 놀러가거나 했을텐데 이 봉사를 통해서 짧은시간동안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 여러사람들과 함께얘기하면서 웃고 떠들면서 즐거운마음으로 한거같아요

무엇보다 힘을나눠서 함께하는 이봉사가 누군가에게 이추운 마지막겨울을 잘마무리 할수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원래 정원보다 반정도 되는 오십여명 정도 참여했는데 앞으로는 인원이 더늘었으면 하는바람이 듭니다

인원이 그렇게 적은 건 아니었지만 줄이 넉넉치 않아서 연탄 나르는데 불편함은 조금 있었던것 같습니다

더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고 우리 학생들뿐만 아니라 더 나이많으신 위원님분들 어르신분들이 

더 앞서서 하시려고 했던 모습에 솔선수범의 모습이 보여서 감동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약간의 의견다툼의 모습이 보여서 조금 안타까웠습니다.다음기회에는 그런모습이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맘에 들었던건 역시!추첨!! 연극표티켓 추첨에 다행히 제가추첨되서 얼마나 기뻤는지 

보니 상당한 금액의 티켓이던데 얼른 보러가고 싶네요~!

제 주변 사람들도 같이 오자고 하고싶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갔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 되서 마음따뜻한 선행을 시작으로 1년내내 마음따뜻한 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