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4일날 성북구 정릉3동에서 하는 연탄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취업카페를 들어가 봉사를 찾다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건처음하는 연탄봉사라 기대반 긴장반이었습니다. 사실 조금 힘들까봐 걱정했는데 힘들기는 했는데 그보다 뿌듯함이 먼저 왔습니다. 1300장이라는 많은 연탄을 언제 옮기지라는 생각을 시작할 때 했었는데 같이 봉사하던 대학생분들도 얘기하면서 즐겁게 봉사해서 금방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 신기하고 다행스럽기도 했습니다. 항상 집에서 컴퓨터나 티비를 즐기던 제가 누군가를 도왔다는 것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연탄봉사를 계기로 앞으로 많은 봉사를 할 것 같습니다.